전립선염을 판정받고 6개월간 치료했는데
증상이 호전이 없네요.
1.의사 선생님께서는 세포가 조금나온다고하시고
5개미만이라고 하던데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2.증상은 소변을 1시간에 3번볼때도 있고
어쩔때는 소변보고 개운치 않고 바로 또 변의를 느끼게 될때도
있고 소변이 마려워도 바로 나오지않고 좀 지나야 나옵니다.
그리고 소변이 마려운 느낌 때문에 허리쪽에 힘이 들어가요
마렵다고 해서 화장실에가면 나오지는 않고,,,
소변볼때 복부에 힘을 많이 주게 됩니다.
그래서 몸이 뻐근하고 이래저래 안 좋은 거 같습니다.
대변보면 그 후에 증상이 더 심한것 같습니다.
통증은 거의 없고
아주 드물게 신경을 많이 쓴 다음 엄청나게 배가 아픈적이있고
그때 소변검사하면 염증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치료중인 병원에서는 다른문제는 걱정하지말랬는데
무슨 다른 병의 증상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3. 사정후에 정액이 항상 연노란색을 띄는데 우유빛이 아니라
이상한데요. 이것도 전립선염 때문인가요?
그리고 완전히 사정한뒤에도 몇분지난후
살짝 성기를 눌러주면
소량의 정액이 나옵니다. 팬티를 입으면 조금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괄약근의 문제인지 전립선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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