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고 78세되는 어른께서 전립선이 비대하여 병원엘 갔더니 보통사람의 5배정도가 크다고 했습니다. 전립선이 큰거 만큼 소변을 자주 볼 뿐이지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병원에서는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신문에 보니 "이윤수선생님"께서 쓰신 칼럼에 전립선을 먹는 약으로도 줄일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사실이라면 어떤방법으로 하면 되는지요. 또한 약값은 얼마나 되는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