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실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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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11-11 | 작성자 | 고민 | 조회수 | 904 |
안녕하세요 4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가 전립선염 환자인데 제 집사람이 요실금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마누라는 애를 낳은 후 몸조리를 잘 못해서 그런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원인에서 그런걸까요? 제가 전립선염에 걸린것도 속이고 사는데 마누라까지 병을 옴겼다 생각하니 죄책감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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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대개 출산후의 골반근육이완에 의한 복압성 요실금이 가장 많으나, 요로감염이나 과민성방광으로 인한 절박성 요실금도 있을수 있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