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장결핵 후유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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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12-01 | 작성자 | 이모씨 | 조회수 | 1573 |
저희 엄마(50세)가 12년 전 신장 결핵을 앓고 신장이 완전히 뭉그러졌다고 하여 신장과 찌꺼기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후 후유증이라고 하여 방광이 오그라들어 화장실을 자주갑니다. 소변이 조금만 모여도 화장실이 가고싶어져서 장거리 외출시 매우 불편해 합니다.. 방광 확장수술이 있다고 언뜻 봤는데 혹시 가능한지 문의 드립니다. 만일 가능하면 비용과 수술방법 등을 좀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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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결핵균이 신장등 비뇨기계를 침범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신장결핵을 않고 신적출술까지 받으셨다니 고생을 많이 하셨고 가족들도 걱정이 많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결핵병소는 치유가 되어도 반흔화(흉이 남으)되어 이차적인 후유증을 남길수 있습니다. 방광의 위축이 어느정도인지, 방광의 수축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고 약물치료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방광확장술을 생각할수 있으나, 이것은 장을 잘라서 방광을 확장시켜주는 방법으로 수술이 너무 커서 쉽게 권할 수술은 아닙니다. 규모상 종합병원에서 입원하에 시행해야 합니다. 현재의 상태에 대해 비뇨기과 점검을 우선 받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