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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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질염
등록일 2005-12-19 작성자 빼빼로 조회수 1071
저는 주부인데요  올4월초 아래가약간가려워서 산부인과를 갔는데 질염(곰팡이균)이라고해서 약을 먹었는데 낫질않아  계속 이병원 저병원을 다녔습니다  어느병원에서는 곤지름이라고 레이저를 하라고햬서 그것만 하면낫는줄 알아서 아무 의심없이 했는데 간지러움은 더하고 레이저 상처도 낫질않아 무척고생은 고사하고  이제는 사태 수습도되지않고 점점 더심하기만합니다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은  어떤병원에서는 신경성이라하는데  이고통을 겪어보지도않고  어떻게 신경성이라고 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도답답해서 큰병원에가면  무슨수라도 생길가싶어서 11월 14일날 서울대학병원엘갔는데   제가 계속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가서 그런지 증세는 안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니 두달정도 지켜보다 오라고합니다 그래서 지금 한달동안 병원도못가고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랍니다  요즈음 너무힘들어서 한약을 먹고 있는 중인데 아무효과도없고 제증상은 초기에는 그냥 어딘가  가려웠는데  지금은 외음부 는 물론 질통로까지 다 따갑고 간지럽고  외음부에 자꾸 살이 하예지고 살이 통통부으면서 얼얼하기도 합니다  밀착되어 앉아있지도 못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있는지  이제는 아픈것보다  평생 이러고 살다가  결국엔 큰병이될까봐  마음이 너무 불안합니다  선생님께서 도와주실수 있다면 가서 진찰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더이상 산부인과는 무서울뿐만아니라  진료기구 넣는것만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도와주세요
관리자답변
곰팡이질염은 여성들이 흔히 걸릴수 있는 질환으로 치료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신체 컨디션이 좋지 못하고 면역이 약하면 잦은 재발로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곤지름을 앓으셨다고 했는데, 이도 치료가 어렵지 않아 레이저 치료후 상처가 잘 낫질 않았다는 것이 이해는 잘되지 않습니다. 님을 직접 진료한것이 아니라서 이해에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불편하신것이 외음부의 소양증 및 통증, 외음부가 부어서 불쾌한 느낌이신듯 한데 대학병원에서 크게 이상이 안보인다고 한다면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한번 내원하시면 증상의 경감에 도움을 드릴수 있는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