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너무 걱정이 되어 이렇게 상담을 드려봅니다.
작년..그러니까 2004년10월경에 정계정맥류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방법은 하반신 마취를 해서 했구요..수술후 하루 입원하고 퇴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글쎄요 후유증이라면 너무 크게 얘기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성기의 왼쪽 약간 윗부분쪽을 절제해서 수술을 했는데 가끔씩
수술부위에 털이 스치게 되면 따끔한 느낌이 들구요 ..멍든곳 누르면 묵직한 기분 나쁜 통증같은것도 가끔씩 느껴집니다.
그리고 잔뇨감이 있고 물론 물은 마시는 편이라 소변을 자주 보는 편이긴 한데 시간당 두번까지 볼때두 있습니다.
물론 해당 병원은 지방이긴 하지만 종합병원이구요 3개월에 한번씩은 진료받고 약을 처방 받아 복용했었습니다..담당 선생님 말씀으로는 수술후 피곤하면 염증이 생겨 그럴수 있다고 하면서 처방을 하셨구요 약을 먹으면 얼마간은 괜찮다가 다시 같은 현상들이 일어납니다..이글을 써고 있는 지금도 수술부위는 쿡 찌르는듯한 찝찝함을 느끼고 왼쪽 고환은 심하지는 않지만 불편하네요..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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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걱정이 되는것이 전립선염이나 그 이상의 전립선암 까지 걱정이 됩니다..그리고 결혼후 아직 아기가 없어 걱정두 되구요...
어떤 부분을 정밀 검사를 받았음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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