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결혼 10년 되었고....신혼때부터 방광염이 시작되어 일년에 1~2차례 방광염을 앓아 항생체 치료를 받았습니다.
물을 좀 적게 마시고 일을 과하게 하고 피로하고,생리후에..부부관계후에... 또 스트레스가 심하면 방광염 증세(소변 보기 겁날 정도로 소변보아도 또 보고싶고...)가 나타나곤 합니다.
그럼 다시 산부인과에서 소변 검사후 약을 먹곤 했습니다.
일년에 3회 이상의 방광염에 걸리면 만성이고 잘 치료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저같은 경우는 그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년에 한번..또는 두번 거릴때도 있고...걸린 후 약을 먹으면 하루이틀내에 증상이 좋아졌고..(물론 약은 일주일정도 먹었습니다. 매번) 이전에 소변검사에서 현미경적 혈뇨 수치가 하나 나온다는 얘기를 두어번 들은 적 있고...그 후 병원 검사 몇번에서는 혈뇨도 없고, 염증도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방광염은 없습니다.
그동안 급성 방광염이라고 했는데..그럴때마다 치료를 받고 괜찮아졌는데.....
위와 같은 병력으로 저도 만성 방광염으로 진단 되어질 수 있는지요.
어디에서 우연히 본건데...만성방광염은 방광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맞는말인지...저도 의심을 해봐야 하는지요.
저같은 경우 어떠한 검사가 필요한건지....방광암에 대한 증상이 없지만 그래도 혹 검사의 필요성이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답변 |
일년에 3회이상 재발하는 재발성방광염의 경우 만성방광염으로 진행하기 쉽습니다. 이런경우는 소변배양검사, 요로계조영술(콩팥방광촬영) 같은 것을 시행해야 할수 있습니다.
님의 경우는 1년에 3번이상은 아니라도 비교적 잦은 방광염의 병력을 가진 상태로 상기의 정밀한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방광암으로 진행하는 방광감염은 일반적인 여성들의 방광염과는 좀 차이가 있고, 방광암의 호발연령이 비교적 50-60대 이상이기에 반드시 방광암에 대한 조사를 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생긱합니다. 하지만 상기의 검사에도 이상이 없는데, 증상이 다시 재발하며 암에 대한 걱정을 떨칠수 없다면 비뇨기과 선생님과 상의하여 방광암에 대한 조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