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명동 이윤수 조성완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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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자식같이 다정한 병원 이윤수 & 조성완 병원 의료진이 환자들의 근심걱정을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등록일 2006-01-20 작성자 전수 조회수 883
안녕하세요
여대생이구요 상담드릴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렸을 때 부터 기온이 낮아지거나 오전에 소변이 자주 마려운 편이었습니다. 화장실을 갔다와도 처음에는 괜찮다고 10분 정도가 지나면 다시 소변이 차는 느낌이었구요....
어렸을 때는 그냥 지내왔는데 커서 화장실을 제 의지대로 못 간다고 생각하면 화장실을 갔다와도 바로 얼마 안돼 또 화장실이 가고 싶습니다. 
특히 고속버스를 탈 때는 제 의지대로 화장실을 갈 수 없기 때문에 화장실을 갔다오고 버스를 타도 얼마 안되면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버스를 멈춘 적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차 같이 제 의지대로 화장실을 갈 수 있는 곳에서는 그런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학교 시험 같은 경우에는 괜찮은데 토익이나 공인 시험 같은 경우에는 제 의지대로 나갈 수 없고 또 시험 시간 중에는 화장실을 갈 수 없다고 규칙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럴 때면 항상 화장실을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디 갈 때도 버스를 타고 1~2시간을 간다고 하면 가기가 싫고 토익 시험이나 여러 시험에도 집중을 하지 못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왜 이런 것일까요? 
참을 수 있는 소변이 있는데 이럴 때면 정말 참기가 힘들게 화장실이 가고 싶습니다. 심지어 영화볼 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항상 수업을 들을 때도 바깥으로 나가기 쉬운 자리에 앉습니다. 왜 그런지 원인과 치료하면 나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답변
빈뇨와 절박뇨는 과민성방광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방광의 과민성(과활동성)이 이런 증상을 유발합니다. 잘못된 배뇨습관이 수년간 지속되면서 빈뇨의 횟수가 더욱더 증가하게 됩니다. 방치하면 질병의 경과는 점점 진행하게 될겁니다. 즉시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우선 요로계감염을 감별하시기 바랍니다. 소변은 깨끗한데, 상기의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라면 과민성방광에 준해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약물로만 조절되는 경우가 있고, 전기자극치료나 자기장치료같은 물리적인 치료를 병행해야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미루지 마시고 치료를 시작하면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