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2세 입니다
결혼한지는 올해로 4년 차 입니다.
작년까지는 부부관계를 할떄 아무이상이 없이 발기 가 잘 되었습니다.
보통 1주일에 2번정도 관계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올1월 1일 부터 3일에 2번 정도씩 관계를 가졌습다
그런데 그만 1월 12~13일경에 갑자기 발기가 잘 되었다가
질 입구에서 발기가 사그러 들어버린겁니다.
처음있었던일이라 그러려니하고 다음날 다시시도했는데
다음날엔 아에 발기도 안돼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발기부전에 대해 찻아보니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으니깐 기다려 보라는 말도 있길레
계속 기다렸다가 어제 다시 관계를 했는데 그만 발기도 제대로
안돼고 그상태에서 질입구 박에다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 없어서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계속 이런일만 있어서 인지 관계를 할려고 하면 너무 긴장되고
온몬에 식은땀이 흐르고 ㅜ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검사를 받아야 할나요? 아니면 조금더 경과를 지켜보다가 검사를해야하나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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