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부관계시와 제가 느끼기에도 분비물이 너무 적은듯 싶어서 문의드려요.남편이 충분한 전희를 해주는데도 도통 분비물이 나올 생각이 없습니다.
지금은 결혼 7년차인데 신혼초에는 그나마 조금 나왔는데 지금은 부부관계하기가 부담스러울 정도 입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불감증이 아닌가 싶은데...
자다가도 가끔 성기를 만져보면 분비물이 없어 매말라 있어요.
남편은 부부관계전에 길게는 30분이상도 전희를 해주는데 분비물이 없으니 자꾸만 부부관계를 피하게 되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크게 부부관계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다르잖아요.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서 인가요 아니면 제가 알기로는 여성도 발기를 한다고 하는데 발기를 못하는 것인지. 호르몬제를 복용하는것은 어떤가요 또 어떤 호르몬을 먹으면 되는지 호르몬 검사같은것도 있나요? . 부부관게도 자꾸해야 분비물이 늘어나는건가요?
우리몸도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되는것처럼 자주안해서 더욱 줄어든건가요?
참 저는 세째도 가질생각인데 호르몬제의 복용후에 임신과는 큰 무리가 없는지
복용을 하면 바로 효과가 있나요 .
여성도 발기부전으로인한 불감증이 올수있는것인지 비뇨기과는 온통 남자들만 상대하는것같아서 여성들도 오시는분이 있으신지
혹시 제가발기부전제를 복용해도 되는건가요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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