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끙끙거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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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2-23 | 작성자 | 끙끙 | 조회수 | 979 |
안녕하세요 화장실에 볼 일 보고 있는것도 아닌데 일상생활중에 옷 다 입고 ㅠ.ㅠ 있어도 찌린내가 나요 옆에서 맡을 수 있을정도로.. 사람들한테 다가가기 무서워여 치료법이 있나요? 전에 소변검사를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말뿐이에여.....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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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혹시 혼자만의 느낌은 아닌가요? 주변에서 냄새가 난다는 말을 가끔 듣기도 하나요? 냄새외 다른 증상이 없다면 일단 큰 길환을 아니리라 짐작합니다. 간혹 소변의 어떤 성분이 유달리 많은 대사장애에서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나, 매우 드문일입니다. 혼자서 고민마시고 진찰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