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명동 이윤수 조성완 비뇨기과
  • 한국어
  • 중국어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자식같이 다정한 병원 이윤수 & 조성완 병원 의료진이 환자들의 근심걱정을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문의]
등록일 2006-03-03 작성자 피아노 조회수 898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전립선염 증상이 거의 없어도, 전립선염이 걸릴 수 있다고 볼 수 있나요?
저는 예전에 전립선염(1번)과 요도염(3번 정도)에 걸린 적이 있고, 지금은 멀쩡합니다.
다만, 밤 늦게 보는 소변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첫 소변 때 간혹 때때로 따가운(?) 느낌을 겪곤 합니다. 혹은, 보고 난 후 성기 끝부분이 아주 살짝 따가운 정도. 그리고, 오늘 오전에 보니 소변 나오는 구멍에 약간의 분비물(농)이 묻어 나오더군요.
물론, 팬티에 그 동안 농이 묻은 적은 없습니다. 급방뇨도 전혀 없습니다(1시간 30분에 한 번 정도 소변을 봅니다). 기타 다른 증상도 전혀 없습니다. 전립선염 검사를 (굳이)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2. 전립선염이 걸려 있는데도 검사를 안 받거나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되나요. 많은 의사들이 크게 상관없다고 하셔서 묻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