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질환 상담
| 제목 | 무척궁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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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04-17 | 작성자 | 조윤재 | 조회수 | 888 |
선생님 안녕하세요. 고3수험생입니다. 어려서부터 가진습관이 있는데요?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서 볼일을 볼때 음경이 발기가되어 있을때 좌변기에 정확히 조준을 하려고 빳빳하게 서있는 음경을 손을 이용하여 강제로 누르면서 볼일을 봅니다. (옆으로 새거나 바닥, 변기에 흘리면 엄마에게 혼이납니다.) 그러면 볼일을 볼때 무척아프고 아랫쪽이 통증이옵니다. 볼일을 다보고 뒤끝이 개운하지가 못합니다. 혹시 요도염이나 전립선의 문제가 있는지요. 제가 소변을 보는 방법이 문제가있는지요? 병걸린 것이 아니지요? 앞으로 소변보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ㅎㅎㅎ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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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가장 성흥분이나 발기능력이 왕성하기 시작하는 나이로 90도 이상의 발기가 되다보면 소변보기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발기된 성기에 무리한 힘을 가하면 서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허리를 조금 굽혀서라도 성기를 다치지 마십시오. 발기기능이 좋은시절에 소중하게 다뤄야 나이들어 약해질때도 남들보다 건강하게 유지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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