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칭이랑 아이를 가지려고 관계를 가졌는데요... 제꺼에 다가 넣을라고 하면은 섰던 고추가 자꾸 죽거든요... 왜 그런 걸까요? 참고로 제 남칭은 작년 10월초에 일하다가 인대가 끊어져서 봉합 수술을 세번정도로 했다거든요... 그 수술 한 다음부터 안 슨다고 하는데...정말 관련이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