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이 있어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오던 중에 최근 처음으로 성기 끝에 흰색 분비물이 나와서 너무 놀란 나머지 비뇨기과에 가서 배양검사를 받았는데, 배양검사결과(8월5일경) "Acinetobacter haemolyticus"가 "few(소량 검출)"로 나왔습니다. 잘 듣는 약으로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검사결과 나오기 전부터 "Ciprofloxacin"을 처방하여 먹고 있으며, 결과가 나온 상태에서도 계속 그 약으로 처방을 해주었습니다. 매우 점진적으로 분비물의 양이 줄어들다가 지금은 분비물이 사라졌습니다. 7월 20일(그 당시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음) 이후 잠자리를 하지 않았는데 저희 집 사람이 생리가 끝난 8월 8일경에 그 부분이 가렵고 불편하다고 합니다. Acinetobacter haemolyticus(바이러스라서 일반 현미경으로는 안 보인다고 함) 감염된 것일까요? 염려됩니다. 물론 지금도 "Ciprofloxacin" 처방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4일에 1번 감) 주사(항상제)를 맞습니다. 지금은 그것으로 인한 요도염은 다 치료가 된 상태입니다. 단지 성기 끝에 붉은 색깔은 완전히 사라지 않았으며, 가끔 성기 쪽이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고, 매우 가끔 찌리찌리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 이후 새벽 시간 외에는 발기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균은 어떤 종류의 균이며,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부관계로 인하여 감염가능성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배양검사로 성병검사가 모두 나타나는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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