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가 음경만곡증이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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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8-19 | 작성자 | 학생입니다. | 조회수 | 957 |
그래서 수술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학원에서 쉬는시간에 발기가 돼어서 민망해서 감추려고 책상에다 발기하지 못하게 밑으로 압박했거든요.. 근데.. 뚜둑하고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다음날 보니까 고추가 아래로 휘어있더라구요 원래는 일자였었거든요. 근데 문제없겠지 하면서 지금까지 생활해왔는데 이젠 나이도 있고 정말 안돼겠더라구요. 나이는 24세 입니다. 지금 제 상태는 아래로 45도 왼쪽으로 10도 꺽여있는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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