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톨린선 농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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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12-16 | 작성자 | 궁금이 | 조회수 | 1274 |
초등학교 5학년 때 바르톨린선 농양이 발견 돼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그때는 의사가 오진을 해 기름이 찬 것이라며 주사기로 빼 내고 끝냈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다시 재발을 해서 그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았는데 그때 병명이 바톨린선 농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주사기로 빼내고 염증치료제와 지노베타딘으로 세척하라는 처방이 나왔더랬습니다. 그후에도 많이 피곤하거나 그러면 여전히 재발하고 있고, 현재 31살인 지금도 볼록 나와있으며 이것이 완전한 치료는 없는 건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