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고등학생때 일입니다..
중학교때 실래화 던지기가 유행이었을 떄가 있었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잘못 던저서 하필 제 거기가 맞았습니다.. 너무 아파 엎드려 있는데
친구들이 웃으면서 엉덩이 를 탁탁 처추었습니다.. 저는 그때 심각하게 아팠는데..
그리고 고등학교 떄 일입니다..
친척동생들 4명과 몸 장난을 치면서 놀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 이 제 불알을 한번
잡았습니다.. 그때도 아팠습니다..
그리고 가끔 불알에 작은 고통도 있는거 같고 왼쪽 고환에 핏줄 같은게 만저 지기도 합니다..
친구들한테 도 물어봤는데 불알을 맞으면 고환이 자꼬 위로 올라갈라고 하니깐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엉덩이를 처주었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자꾸 걱정됩니다.. 제가
고자가 되서 불임일꺼 같아서 말입니다.. 가까운 비뇨기과에 가서 상담도 하고 치료도 받아보고 싶은데 도저히 용기도 안납니다..
그리거 얼마전에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그런데 월래 정액이 진한 하얀색만 나와야 되는데..
투명한 물과 함께 섞여서 나왔습니다.. 그때 충격을 먹었습니다.. 한쪽 고환이 기능을 잃은건지.. 아니면 자위를 많이 해서 그렇게 된건지.. 답변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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