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이 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직 포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발기가 됬을때 껍질안에 뭔가 울퉁불퉁한게
막 많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발기 안된상태에서 껍질은 조금 까봤더니
노란색비슷하면서 약간 빨간 ( ) 이만한
이물질 같은겨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물에 적신 면봉으로 몇개 때어 냈는데
그게 귀부부분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그걸때어낸자리가 이물질 모양그대로 푹 페여 있었습니다..
이게 이상이 있는건가요?..그리고
이물일이라서 때어낼려고 하는데 귀두 앞부분말고
제일 뒷부분에 끼어 잇는게 제일 큰거 같애서 땔려는데
껍질을 까면..그게 계속 까져서 원래 껍질덮힌 상태로 되돌아
오지 않아서 도져시 그까지 까서 이물질을 씻어내지도 못하겠습니다.. 껍질이 많이 늘어난 상태가 아니라서
포경수술한거 처럼 뒤로 까지긴 하는데요 까면 고무줄로 꽉 묶은거 처럼 땡기고 피가 안통할정도입니다..그리고 그렇게까면
돌아오는것도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포경수술은 왠만하면 하고 싶지 않아서요..
정말 고민되니까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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