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고등학교1학년때즘부터 귀두속 요도부분이 소변볼때마다 매우 따가웠습니다. 비뇨기과도 가봤지만 소변검사를 두번이나해도 염증이 없다고 나오고 전립선 마사지? 항문을 통해 하는 검사후에도 전립선이 부어있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소변후 성기부분의 요도에 잔료감이 심하게 나면서 따갑고 앉을경우 소변을 약간씩 지리는 증상이 계속돼고있습니다.
특히 자위후에는 더욱 심해지더라구요
한달간 자위를 안했는데 소변시 따가운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잔료감과 약간씩 지리는건 계속돼더라구요.
확실히 상태가 좋아지는거 같긴하더라구요
한달후 자위를 해서 사정을 할때 귀두속 요도부분.. 따가운부분이 매우 땡긴다고 해야하나요? 순간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더니..두어번 반복돼다.. 다시 예전처럼 사정시 통증이 없어지고 대신 따가운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단순히 자위를 멈추면 상태가 호전될수있을가요? 아니면 큰 병원의 비뇨기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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