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립선염에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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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1-30 | 작성자 | 이정현 | 조회수 | 1019 |
저는 39세 직장인입니다. 3달전 동네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염이란 진단을 받고 치료했으나 진전이 별로 없어 지난주 다른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했는데 전립선염 증상이 없고 7년전 받은 정관수술로 인해 신경계통에 통증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궁금한것은 처음에 병원에서 검사시에 소변검사와 마시지후 액검사로 현미경으로 보여주면서 전립선염증이 있다고 치료를 권해서 계속 치료해 왔는데.그리고 전립선증상도 분명히 현재까지 있는 거 같은데 왜이리 검사결과가 틀린가요 참고로 처음에 검사도 소변검사등의 검사를 받고 나온 결과이고 지금도 그 병원에선 증상이 있어 치료중이었는데, 일주일전에 검사한곳은 소변검사, 정액검사 및 초음파 검사등을 다 해서 나온결과라 처음의 병원보다 검사를 더 많이 했습니다. 어떤게 맞는건지 또 염증증상이 있다면 완전히 없어질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후자의 병원이 맞다면 처음의 병원은 오진인가도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