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18살 학생인데요.
제가 성기크기가 평상시에는 5cm이고요.
발기시 11cm입니다.
현재 성기주변에 털은 충분히 났는데, 다리털은 거의 없고, 수염도 4가닥 정도 났습니다. 면도는 아직 해본적이 없습니다.
남자라면 정말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로 수치스러운 과거지만, 어렸을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여자였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고 그랬습니다.(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까지는 운동신경이 항상 둔했습니다.
그게 남성호르몬분비를 방해해서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았나도 의심스럽습니다.
마지막수단으로는 수술을 생각하고 있으나, 아직 다리털과 수염이 나지 않은 만큼 남성호르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11cm면 한국에서 평균에 좀 못미치는 정도로 그럭저럭 어떻게 살아가겠지만,
현재 저는 미국여자친구와 교제중에 있습니다. 나중에 관계시 아시안이라서 작네..라는 소리는 죽어도 듣기 싫습니다.
현재 제 한국식 악센트와 함께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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