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검진에서 전립선이 크다고해서(긴장하거나 오래참았다가 소변을보면 시원하게 나오지안음) 약1개월정도 약을 먹고있는데 발기가 전혀 되지안으데 치료받고나면 이상이 없는지요. 중간에 소변마려운 증상이 나타난다 했더니 약을 추가 해준다고 해서 그 후로 더 심한것은 사실인것 같군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