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쭈어볼게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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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8-17 | 작성자 | 상담자 | 조회수 | 974 |
고민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저는 26살 남성입니다. 2004년 초에 요도염이 걸린적이 있습니다, 그해 군입대를하고 2005년 초에 성기 끝부분이 매우 쑤시고 옆구리 뒤쪽도 아프고 해서 군의관에게 문의하니 결석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군대특성상 재대로된 검사나 치료를 한건 아니고 소변검 사와 약물치료를 햇습니다. 그후 통증은 사라졋습니다. 2006년초에 전역후 현재까지 사정속도가 빨라진것같습니다 또 콘돔을 끼우면 발기가 바로 없어집니다. 이 것이 과거 요도염이나 결석과 연관된 어떤 제 3의 질환(전립선)등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정신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배뇨통이나 잦은 소변같은 증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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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안녕하세요 이윤수비뇨기과입니다. 구체적인 검사를 해야하지만 결석은 아니었던것 같군요. 요도염이나 결석등이 발기나 조루에 영향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발기에 대한 검사를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 02-779-4500, 4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