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년에..
삼각팬티 입고 자위행위를 하면요..
그 압박되는것 때문에 기분이 좋아서 .. 계속 그렇게 행위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하다가 그때는 조금더 흥분해서 그랫는지
갑자기 뚝소리? 인가 뚝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너무 삼각팬티가 압박이 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발기가 사라지더군요 ..
그 후 하루던가 이틀인가..
일주일이던가 지나고나서
다시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생각이 나서 그런지 .. 당연히 삼각팬티입고는 안햇죠..
그런데 발기 상태가 전과 달랐습니다.
전에는 딱딱했습니다 .
그런데 그일이 있은후 딱딱하긴 딱딱한데.. 좀 고정이 안된다고해야하나 ?
손으로 움직이면 성기도 같이 움직일수가 잇더군요 ;
전에는 강도가 좋아서 움직여도 다디 제자리로 오는데요
그리고 행위시 빨리 느껴집니다
전에는 참을수 잇엇는데요 ..
이번에는 뭔가가 부족한
아직 되지도 않고 발기도 완전히 되지 않앗는데
싸지네요..
그때가 입시기간이라서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엇을수도 있죠..
그래서 여태까지 참다가 안되서 네이버에도 검색해보고 하니
음경골절 ? 이라는 발생이 비슷한데요
통증이랑 부어 오름 같은건 없습니다.
발기는 되구요 다만 강도 가 약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성기 아래에 고환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추축되는 줄이 2개 엿던거 같은데 뚝소리난 쪽은 줄이 없어진거같습니다..
p.s
현 수능 입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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