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30세 미혼남입니다.
1. 사정할 것 같으면 (자위)행위를 멈추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하기를 반복해 사정을 늦추고 그런 식으로 몇 차례 한 후 마지막에 사정합니다. 그런 식의 방법을 써도 역류 같은 것으로 인한 전립선염 등의 질환에 걸리는지요? 사정을 아예 참아서 안하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쥐어짜는 등의 물리적 방법을 쓰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2. 2~3일정도 고환 아래부분이 약간 묵직하게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이것도 전립선염의 증상인지요? 그것 말고는 다른 증상(소변줄기가 약해진다던지, 소변보고 난 후 개운하지 않다던지, 밤에 꼭 소변보러 일어나야 한다던지)은 없습니다.
3. 전립선염이 불임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몇 %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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