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요.46세에 정상이라고 병원에서 그러고 둘이 노력하라는데, 본인이 서질않는다고 아예 관계를 않할려고 해요.시작도 않해요.않한지 가게에서 지내며 집에도 않온지 1년이 됐네요.술 담배를 즐기고 끼니도 잘 거르고 제가봤을땐 저에게 자존심이 상하고 잘해줘야 하는 마음에 그런거 같은데,다른여자와의 관계는 잘된다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본인은 서야 바람도 핀다고하며 아예 노력도 않합니다.정말 밖에서 푸니까 그러는지 정말 안서는건지 모르겠네요.1년만에 제가 시도 해봤는데, 죽긴죽더라구요.그래서 사정도 못하구요. 어떻게 노력을 해봐야 하는지 이혼까지 이래서도 하는 구나 싶네요.술 담배는 절대로 못끊는다고 하구요.약을 먹던가 수술을 하랬더니 저희가 보호대상인데,감면도 않된다고 하네요이대로 살아야 되는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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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병원이전 준비로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무척 답답하고 걱정되시겠습니다. 40대 중반에 흔히 갱년기가 오면서 여러 성기능 장애가 동반되곤 하는데, 병원을 찾아 몇가지 검사로 원인과 정도를 가늠하고, 발기를 돕는 여러 방법중 적당한 방법을 선택해 드릴 수 있으니, 남편을 잘 석득하셔서 병원을 찾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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