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7년전부터 법적소송등 오랜동안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금도 많은 고통을 안고 있는 55세 남성입니다.
아내의 권유로 26년전 정관수술을 하였으나 큰 불편없는 부부생활을 하였읍니다만, 어려움이있어 요즈음 중국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부부생활을 만끽할만큼 여유도 없고, 더더욱 외도는 저에게 사치일뿐인지라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는데..
가끔씩의 부부생활에서 현저히 줄어든 정액때문에, 관계후 거의 보이지 않는 정액을 의심한 아내가 사정을 안한다며 의심하면서 심한 묘욕감을 자지고 있답니다.
6년전, 전립선이 심하다는 진단도 받았으나 마음의 여유가없어 치료를 받지못했고, 흥분시 팬티가 젖을정도로 많은 분비물때문에 병원에서 제조해준 3개월치 약으로 치료를 받다가 부부관계를 못할정도로 남성이 힘을 못써 한달만에 중단한 경우도 있답니다.
그 이후 부터라는 생각도 드는데, 부부관계시 분명히 사정을 했지만 양이별로 없는증세는 수년간 계속되었는데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던게 아내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심한 굴욕감을 안겨준것 같습니다.
원인이 있다면 치료방법은 있는지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상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