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의드립니다. | ||||
---|---|---|---|---|---|
등록일 | 2010-08-25 | 작성자 | 장성범 | 조회수 | 3130 |
7년전 사고로 경추를 다쳐 지금은 방광에 폴리를 꽂아서 소변을 봅니다. 그런데 1년전 소변에서 냄새도 심하게나고,분비물도 자주 나와 한달에 한번 교체하던 폴리를 15일도 못가고 막혀서 고생하고 그때그때 병원가서 교체를합니다. 그래서 병원가서 방광사진찍고 소변 검사를해보니 소변에서 녹농균이 있고 방광에 돌도있어서 입원에서 돌도깨고 녹농균 주사도 몇일맞고해서 상태도 좋아져 퇴원했습니다. 그래서 1년이 지난지금 6개월에 한번씩 소변검사하고 그때마다 녹농균이있어 주사 5일맞고 했습니다.그런데 몇일전부터 소변에서 냄새가 심하게납니다.근데 3달전에 주사를맞고 왔습니다.그전에는 냄새가안났는데..정말 이럴땐 어떡해야죠?물론 병원에가보겠지만 냄새가나는 이유는 뭘까요?그리고 이 녹농균은 완치가 되지않나요?6개원마다 소변검사하면 균이있어 주사맞고..정말 힘듭니다.어떻게하면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