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술할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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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12-17 | 작성자 | 김범운 | 조회수 | 3489 |
제가 아주어렸을때 포경했엇는데요 그때가 유치원때인가햇는데요(현재나이 20살입니다) 이상한 병원에서해서 그런지 성기에 실밥꿰맨곳에 구멍이 10군대 뚫려잇구요..(수술자국) 막 성기만지면 실밥이 안녹고 들어있는느낌이 진짜 있는거같은 느낌이 들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다른사람들 성기랑 비교해보면 반포경?이라해야대나 껍질이 반정도 밖에 안벗겨 져있어요. 그래서그런지 성기가 못생겻어요.. 그것때문에 고민이구요 제가 용기내서 비뇨기과 갈려구했는데요. 간호사분들때문에 못가겟어요.. 어렷을때 포경해서 그런지 기억이없어요... 간호사 분들 들어오면 창피하잔아요.. 진짜 들어와서 보고,성기만지구 그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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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우선 간호사들의 도움없이 의사 혼자서 수술을 할 수 없습니다.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전문기술을 가진 간호사들의 섬세한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병원을 찾아 진찰부터 받으시고 정말 이상이 있다면 간단 재수술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