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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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1-28 | 작성자 | 손준원 | 조회수 | 2776 |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에!~ 15분 간격으로 소변을 보신다면 방광이 너무 예민한 현상일 수도 있지만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오페 현상이 아니라 방광이 예민한 현상이라면 어떻게 치료 방벙이 있는가요? 봄 계절 여름 계절 가을 계절에는 2시간 젇도 후에 소변을 봅니다!~ 겨울철에만 15분에서 30분정도후에 소변을 봅니다!~ 또한 요도 절개술이라고 하는 치료도 있던데요!~ 요도 절개술은 효과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친절한 답변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조로 저희 아버지와 저희 어머니도 겨울철이 되니까 소변을 자주 누신다고 합니다! 저의 나이는 42 저의 아버지 저의 어머니 나이는 83 80 이며 저의 아버지 말씀이 원래 겨울철에는 그렇다고 합니다!~ 땀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또한 대략 1시간 간격으로 겨울철에만 그렇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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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방광이 너무 예민해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소변을 자주 보거나, 갑자기 급해지는 급박뇨가 심하면, 방광의 긴장을 늦추는 약물치료를 장기간 받아 편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광상태를 잘 확인하고 써야하고 오랜기간 써야하는 약물인지라 비뇨기과 전문의의 검사와 지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들도 여러 이유로 방광이 점점 예민해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 남성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여성에서는 과민성 방광이 많고, 이 역시 약물치료로 많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