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를 클릭하면 사진창이 나오는데 사진이 안나올시 활성화된 창에 주소부위를 다시 엔터를 치면 사진이 나와요, 확대도 되요)
(1)포피소대와 요도구 사이의 약간 돌출된 살이 있는데
이 부분을 제거해도 성감에 지장이 없을까요?
(포피소대와 능선대에 성감이 몰려있다고 들어서요...)
(2)포경수술의 봉재선밑으로 뭉쳐지게 아물어버린 돌출된살이 있는데
이 부분을 해결하는게 나을지...그냥 놔두는게 나을지...
미용상 신경은 쓰이나 주변 지인에게 상의해보니
일부러 튀어나오는 수술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제거하면
아깝다는 우스겟 소리를 하더라구요
여기서 아깝다는말이 저의 경우에 적용이 되는것인지...다듬어주는게
맞는것인지 상담부탁드려요!!!^^
http://cafefiles.naver.net/20130515_60/shs31011_1368605406808XGhbR_JPEG/IMG_20130509_144043.jpg
(두번째 작은원 : 포피소대 윗부분의 귀두와 요도구 사이의 돌출된 부위)
http://cafefiles.naver.net/20130515_164/shs31011_13686054070155pFlr_JPEG/IMG_20130509_144105.jpg
(위의 약간 돌출된 부분의 다른 각도 및 아래로 내려가서보면 뭉쳐져서 아문 살덩어리)
(이부분을 클릭해서 크게보면 요도와 포피소대 사이의 약간 나온부분 <==이거 제거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괜히 제거 했다가 포피소대 근처라 성감이 떨어질까 걱정됨
성기 몸통부분을 보면 살점들이 뭉쳐서 아문 부분이 있음 <==이부분 자극을 줄수 잇는 부분인데 제거했다가 밋밋해질까 걱정됨)
http://cafefiles.naver.net/20130515_52/shs31011_1368605407221yuzWF_JPEG/IMG_20130514_152335.jpg
(오그라들었을때 귀두부분의 약간 돌출된것과 포경봉재선밑의 뭉쳐서 아문살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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