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이윤수 조성완 비뇨기과

비뇨기과질환 상담

저도 요실금...-.-;

Date :
2001.03.11
Hit :
41222
요실금
저도 아랫글과 마찬가지로 미혼인데 심한 요실금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일단 소변이 마려우면 거의 못 참고 쌀 것 같아서 곤욕을 치른 경우가 많고 그래서 여행갈 때는 생리대를 하고 가기도 합니다. 결혼할 남자가 있어서 얼마전에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는데 별 느낌도 없고 계속 소변만 마려워서 걱정이 됐습니다. 결국 병원을 찾아갔는데 미혼이라 그런지 요실금 얘긴 안하고 무슨 소변양을 적절하게 한다나 하는 약만 엄청 많이 줬는데 효과는 물론 없습니다.-.-; 요즘 잡지에서 요실금 치료기구들을 많이 보는데 증상으로 볼 때 아무래도 제 골반근육이 헐거워서 그런거 같아 그걸 사야할지 아니면 병원에 가서 치료의자같은데 앉아서 치료를 받는게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미혼이어도 골반근육이 약할 수 있는 건지, 그리고 말씀하신 항문 수축 운동으로 얼마나 치료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하나 더.. 제가 요실금이 맞다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빨리 낫고 싶은데 그 전기의자로 치료받는 데는 치료비가 많이 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주절주절 썼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제 정말 안심하고 화장실이 먼 곳으로도 여행을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답변

본 병원에서 요실금치료기구 광고에 모델을 서주어 잡지광고에 나오고있읍니다만 선전에 나오는 기구는 자가치료기구입니다.
미혼이라면 넣고하기에는 거북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병원에 오셔서 일주일에 한두번 주기적으로 자석의자에 앉아있는 치료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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