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이윤수 조성완 비뇨기과

비뇨기과질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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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03.29
Hit :
39348
회사원
안녕하십니까. 치료받기전에 미리 상담받아보고자 글을 씁니다.
지난 구정 무렵부터 항문 부분이 자주 가렵습니다.
치질인지 의심이 되어 지인들에게 문의 해봤지만 아프지는 않고 가렵기만 하다면 너무 자주 씻거나 볼일을 본 후 휴지로 세게 닦아서 생긴 후유증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심할때는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음부를 씻고 자야할 때도 있고 속옷과 마찰이 생길 때 살짝 가려울 때도 있습니다. 나름의 방법을 써 봤지만 (세탁을 깨끗이 하거나 휴지보다는 물로 세척하는 등) 가려움증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빈도수가 높은 건 아니지만 혹시 증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큰 병이 될까 걱정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답변

항문 소양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주 씻고 뜨거운 물로 세정을 하거나 비누나 특별한 세정제를 사용하는것은 오히려 가려움증을 더 심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곰팡이나 트리코모나스 같은 원충감염도 외음부와 항문주위 소양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비뇨기과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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