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이윤수 조성완 비뇨기과

비뇨기과질환 상담

전립선.

Date :
2006.05.24
Hit :
39212
이지희
안녕하세요.. 아버지 문의 좀 드리려구요.. 아버지가 지금 연세가 72세 이신데요.. 젊어서 부터 태권도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라 건강 하셨어요.. 3년전에 전립선 검사도 받았었구요..
근데 한두달 전부터 다리 통증을 호소 하시는데.. 허리 때문이려니 해서 정형외과 치료도 받고.. 또 한의원 치료도 받고 계신데요..
계속 안 나으니까.. 내과 진찰을 해 보시라고 하더군요..
전립선 암일때도 다리 뼈의 통증이 있다고 하시던데요.. 체중도 68킬로 정도 였는데 요즘 64-5킬로 정도로 빠지셨어요..
많이 겁내고 계신데.. 전립선 암일 확률도 있으신가요?
한 3주전에는 탁구를 치시다가 탁구대가 무너지는 바람에 오른쪽 다리에 멍이 들고 많이 아프셨는데 다리 통증을 호소하시는건 왼쪽 다리거든요..
단순히 허리 때문이라고 생각하셨는데 한의원에서도 허리는 아닌것 같다네요.. 좀 무섭네요.. 아빠도 저도 겁이 많아서..
검사를 해 보셔야 겠지요? 암이 전이되서 뼈가 아픈거면 방법이 없나요?

답변

전립선 암의 경우에도 다리에 통증을 유발하고 체중감소를 일으킬 수 있읍니다. 하지만 다리에 통증이 있고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생각할만한 질환은 아닙니다.
 정형외과적 원인이 아니라면 건강검진차 내과병원에 방문하신 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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