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이윤수 조성완 비뇨기과

비뇨기과질환 상담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여.....

Date :
2001.08.23
Hit :
41244
목요일
8월 15일부터 8월 18까지 휴가를 다녀왔는데 월요일부터 밑이 너무 가렵습니다 남자친구는 2일정도 가렵다가 지금은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 가렵거든요 몸살처럼 약간 몸이 아팠고 편도선이 부었는 정도였고 다른 증상은 없는데 질이 너무 가렵습니다 이것도 성병인가여??? 왜 그런지 꼭 알려주세여

답변

 여성의 외음부로부터 항문주위에 걸쳐 심한 가려움이 있는 것을 통틀어 외음 소양증이라고 합니다. 대개 부인과 외래 환자의 10%정도에서 나타납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로서 축소적 원인으로는 트리코모나스 질외음염, 진균성 질외음염, 세균성 질외음염, 접촉 또는 과민성 질외음염, 외음영양실조증, 암 등이 있으며 전신적 원인으로는 당뇨병, 약에 대한 과민증가 알레르기증, 화학자극제, 피부질환이 있을 때 비타민 결핍 특히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동물의 기생충에 의하는 것, 이 등이 있을 때, 전신질환, 빈혈, 백혈병, 간염결핵, 신경피부염 등 수없이 많습니다.
 치료는 그 소양증을 초래하는 원인을 제거해야 함은 물론이겠지만 가능하면 국소 자극제의 제거, 즉 조이는 의복을 피해야 합니다. 또 하이드로 코티손 크림이나 유락신같은 소양증 치료제를 단기간 사용합니다. 폐경후의 환자에게는 에스트로젠 질정의 질내 사용에 의한 질 분비물의 제거는 중요한 치료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 가셔서 간단한 냉검사라도 정확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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