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겹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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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2-12-09 | 작성자 | 장XX | 조회수 | 18109 |
저는 30대 남자로서 2년전 임질성요도염에 걸렸습니다 치료를 했지요. 지방병원에서는 나았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6개월정도 후에 또 농이 나와 다른 지방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또 요도염이라고 했습니다..치료를 햇지요 역시 나았다고 했습니다. 그후 또 3달전에 또 농이 나와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했지요. 역시 나았다고했습니다. 그후 지금또 성기 끝이 따끔거려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병원에 갈때마다 말씀을 안드린것이 있는데 그것은 성기귀두의 끝 부분의 껍질 한쪽 부분이 벗겨지는 피부질환이 잇습니다..이 증세는 나타났다 없어지는 증세가 반복됨니다..너무 지겹습니다 꼭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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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반복되는 요도염의 원인들을 분석해 보면, 배우자(고정파트너)에게 감염시키고 치료후 성관게로 재감염 되는 경우가 흔하고, 드물게 요로결석과 같이 상부요로에 구조적인 이상이 문제가 되거나, 전립선염에서 염증세포가 소변검사에서 소량씩 검출되는 경우 등이 문제가 됩니다. 또한 요도끝 부분에 농양이 있어도 반복적으로 염증이 검출될 수 있으니 자세한 진찰과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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