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말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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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2-12-16 | 작성자 | 학생~! | 조회수 | 18103 |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제가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비임균성 요도염에 걸려서 병원에서 2주동안 치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마지막으로 검사하니 괜찮다고 나오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리구 제여자 친구는 자궁경관염이 있어 병원에서 치료를 했구여..당연히 저랑 제여자친구는 그동안 관계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서로 다낳고 나서 관계를 세번정도했는데.. 오늘 아침에 소변을 보는데 따가운건 없구.. 점액 같은 액체가 나오더라구여.. 확실히 먼가는 모르겟는데..소변보구 나니깐 나왔어요 조금 남자가 흥분을 할때 정액이 조금씩 나오잖아여 그것같은게 나오는데..혹시 요도염이 다시 제발한걸까요?? 제여자친구랑 저는 다낳았는데..그리구 바람핀적두 없구 서로. 왜그럴까요?? 시원한 답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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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우선 주치의 선생님을 다시 찾아 소변검사를 받아 확실히 농이 아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정을 하기 전에 요도에서 분비되는 맑은 분비물을 흔히 '누정액'이라고들 합니다. 요도에도 침샘과 유사한 '구요도선'이라는 샘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알려져 있으며, 전립선염이나 요도염에서는 분비량이 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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