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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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짤순이
등록일 2003-01-02 작성자 서영우 조회수 18120
11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제 아들이 평소에도 오줌을 팬티에 많이 묻히는 편입니다. 학년이 올라 갈수록 아이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비뇨기과 진료를 받았는데  아무런 해답을 주지 않고 그냥 두라고 합니다. 다른 적당한 치료법이 없는지 시원한 답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답변
 포경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팬티에 약간의 분비물이 묻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실제로 간혹 소변을 다 보고도 옷을 올리고 소량을 지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현재의 나이라면 좀 더 지켜보는게 좋습니다. 만일 그 정도가 심해 하루에도 여러벌의 속옷을 적실 정도라면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