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비임균성요도염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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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3-01-04 | 작성자 | 답답이.. | 조회수 | 18099 |
제가 2달전에 직업여성과 관계를 가진후 소변을 볼때 따금거리고 요도가 가려워서..비뇨기과에 찾아갔더니 비임균성 요도염 갔다고 하셨어요.. (소변검사결과 염증이 있었음) 15일분 약을먹은후에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염증이 없었음.. 그런데 통증과 가려움증이 남아있다고 의사선생님에게 말했더니 그냥 지켜보라고 했었어요.. 그후 1달이 지난 지금은 가려움증은 없구 가끔씩 소변볼때 따금거리는거는 있구요.. 아직도 소변색은 노란색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았았는데 정액이 누런 고름 같이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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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간단하면서 확실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지금 소변검사를 받아 보시는 겁니다. 소변의 색이나 정액의 색은 정상에서도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나 소변볼때 따끔거리는 증상이 아직도 잇다면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간혹 요도염 이후에 전립선염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필요하다면 전립선검사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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