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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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2-07-17 | 작성자 | ㅠㅠ | 조회수 | 18097 |
저기... 정말 창피해서 말하기 시른데... 넘 고민되구. 무슨병이 아닌가 해서여.. 제 질이.... 다른 여자들의 질처럼.... 모양이 그런게 아니구.. 거기를 어디라구해야되지?,,, 질 속이 아니구.. 바깥쪽에 살이.. 늘어져서 ... 흔히 허벌보오지..라구 하는것처럼. 생겼는데여.. 그게 병은 아닌가요?? 성병인가.? 아니겟죠?? 남자들과의 관계는 중3때. 첨해봤는데여 그리구..그전에는 그냥 자위행위.. 그런거... 속에 손을 넣고 하진않구.. 그냥 이렇게 늘어진 부분만 만졌었는데.. 이상하게두..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버렸어여.. 제발 알려주세여..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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