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대체 어케해야 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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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2-07-18 | 작성자 | 고민녀 | 조회수 | 18118 |
남친이 관계를 갖고 나면..요도염 증세도 아닌.. 뭐랄까..그냥 쓰라린다고 해야하나..그런 증상이 자꾸 생겨요. 저번에도 상담을 했는데..둘다 병원을 갔걸랑요. 저는 산부인과가서 검사를 받았거든요..벌써 2번이나. 결과는..약간의 균이 있긴한데..저 정도로는 남친이 요도염에 걸릴 확률은 없다고.. 저는 별 다른 증상이 없거든요. 남친도 병원에 갔더니 요도염은 아니라고 하던데.. 도대체 이유가 뭐길래.평소엔 괜찮다가 관계를 가지면 남친에게 그런 증상이 생길까여? 답답해 죽겠어요.. 오해받는것도 인제 지긋지긋해여..신경질나서 미치겠어요.. 혹시 남친이 신경성으로..아님 조금 예민해서.. 좀 별난편이거든요.. 우째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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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걱정할것없읍니다 간혹 신경성등으로 그런 경우가 있읍니다. 그러나 남친이 계속 불편해 한다면 불편하다고 할때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십시요. 한번 내원하셔도 무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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