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들이 늘 팬티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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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2-08-10 | 작성자 | 걱정 | 조회수 | 18097 |
제 아들은 7살이구요..3살때 음낭수종 수술을 했습니다.. 아이가 좀 뛰어놀고 그러면 팬티가 흥건히 젖어 있습니다 어릴때는 어려서 그러려니하고 방관했는데.. 요즘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1학년인데 바지가 젖을정도고..태권도를 하고오면 안빨고는 못배깁니다..지린내가 진동하고.. 애들에게 왕따당할까 걱정됩니다.. 야뇨증도 아니고..요실금증세가 있으니..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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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즉시 규모가 있는 비뇨기과 전문병원이나 대학병원 비뇨기과의 진료를 받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소아 그것도 남아에서의 요실금은 일반적으로 성인 여성에서 흔한 배뇨근, 요도괄약근 및 골반저의 지지가 약한 경우에 의한 경우보다,이소성 요관같은 선천성 기형이나 방광요관역류같은 지속적인 감염을 초래하는 상태 또는 여러 원인의 신경병적 요실금일 가능성이 큽니다.. 정밀검사후 하루 빨리 교정하는것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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