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관계를 가졌어여,, 관계를 가진후에 회음부를 씻는데
그 부분이 느낌에 마니 부어있는것 같더라구여,, 그래서 민망하지만 거울로 비춰서 봤는데.. 부운건지 아님 잘못되서 그런건지잘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커졌어여,,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일주일전쯤엔 그 부분이 무지 가려워서 계속 긁었는데,, 너무 긁다보니 피도 났었어여,,너무 긁어서 소변볼땐 따갑기도 했구여.. 그러다가 괜차나 지길래 신경안쓰구 있었는데.. 오늘 관계를 가진후엔 질 있는 부분이 다 부어서 육안으로 보기에도 티가 나게 부어있어여,, 앉아 있어두 느낌이 이상하구 소변볼때두 따갑구,,소음순이라하나여,, 그부분은 너무 튀어(?)나와서 거기부터 성기 전체가 다 커져버렸어여,, 병원을 가야 하는데 시간두 안되구.. 창피하기두 하구,, 시간이 흐르면 원래대로 될까여??어케 해야 되는지..이런걸루 병원에 가면 비뇨기과에 갔다는 사실이 집에 알려지나여.. 그럼 안되는데.. 그런것두 걱정이 되서 병원을 갈수가 없어여..답변줌 부탁드립니다,,말이 너무 길었죠.. 바쁘신데,,너무 걱정되서 밥두 못먹겠어여.. 단순히 부운건지 아님 병인지 답변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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