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포경수술 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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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2-09-19 | 작성자 | 한윤일 | 조회수 | 18098 |
엄마께서 저 보고 포경수술을 하랬어요 근데 제가13살 이거든요. 제 친구가 포경수술을 했는데 처음에 간호사 누나가 꼬치를 주물른다고 했는데 정말인가요?? 그리고 피부도 약간 자르다는데.. 글구 포경수술을 한다음에는 엄청 아픈다고 했어요 어떻할까요?ㅠ.ㅠ 상담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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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남자 간호사가 있는 비뇨기과도 있습니다. 시술은 의사 선생님이 하는것이나 그런것에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포경수술이란게 귀두를 덮고 있는 불필요한 포피를 제거하는 것이니 피부의 일부를 잘라 내는것이 당연한 거지요... 게다가 수술중 마취로 거의 통증이 없고 마취풀린후 오는 통증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면 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전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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