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헤르페스와 요도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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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2-10-14 | 작성자 | 문대훈 | 조회수 | 18106 |
제가 15년전 포경수술할때 의사가 귀두에 미생물감염이 있다고하였으나 별로 가렵지도 않고해서 방치하였습니다 그후 결혼하였고 집사람의 그곳에서는 냄새가많이나고 냉이흘러 항상 팬티가 노랗게 젖었죠 하지만 별문제없이 성생활을 하였습니다 죄스런일이지만 최근제가 외도를 하였습니다 한데 상대가 저와 관계후 저의 아내처럼 냉이 많이흐르고 냄새가 나서 제게 문제있겠다싶어 병원에 갔습니다 전립선염은 없었고 균이좀있다해서 쎈주사한방이면 다나으니 의사께서 맞길 권유 하였습니다 비뇨기과전문의가아닌 동네의원으로간게 저의 실수였나봅니다 전엔 그런일이 없었는데 그후 요도가 아프고 무색의진물같은게 흘러나와 비뇨기과에서 다시 치료 받았습니다 의사께선 현미경으로 확인후 옮기는병이 아니라고 하시기에 다시관계를 가졌는데 재발하여 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입술이 타는듯하는 느낌이있고 물집이 한두개 생겼 는데 아주 맑은 물집이라서 헤르페스라고는 생각되지안지만 그래도 걱정되어 문의합니다 저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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