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사타구니쪽이 가려워서 긁었는데
계속 간지러웠거든요...
너무 긁어서 그런지 진물른거처럼되서
나중에는 고름은 아니지만 액체같은게 쪼금 나와요.
좀 지나니까 버즘처럼생기구요
이제는 이게 성기에도 좀 그렇게 되었거든요...
어떤때는 가려운게 참을수없을만큼 가려운적도 많아요..
이건 무슨병이예요??
관리자답변
사타구니의 음낭 주위는 늘 접촉되어 습하기 쉽습니다. 보통 습진이나 완선(무좀과 같은 곰팡이 질환)이 흔한데 약물치료로 호전됩니다. 아무 연고나 바르지 마시고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