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여친 나이가 21살인데..
느닷없이~~~25일전부터 질에서 피가나오는겁니다...
며칠째 계속 피가 나와서...
예전에 여친이 몸이 않좋아서..하열을 하구 그랬답니다.
그래서 그냥 가볍게 생각하구..
산부인과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근데...병원원장님은 자궁이 심하게 헐구 염증이 많다구 하면서..매일매일 하루에 한번씩 나와~~치료를 받아야 한다구 하면서 4일정도 병원을 다니면서~~빨간소독약을 바르구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그랬습니다..
근데.병원에 갈때마다 환자가 한명도 없구 그래서.기분이 찜찜해서 큰병원으로 가자구 하구`~큰 산부인과로 갔습니다...거기서 그러는데.임신초기라 했습니다..그런데 자연유산이 될수도 있다구 했습니다..그러면서 피검사를 하구~~2틀후에 검사결과를 보러갔는데.자연유산이 됐다했습니다...걱정되는게 첫째로 제 여친의 몸이 젤 걱정됩니다...병원에선 더이상 오라는 말은 없었거든요;..외숙모가 그러는데..자연유산을 하면 2달정도는관계를 갖지 말아야한다구 하면서`~여친의 생명이 10년정도 단축된다구 그러는데..정말인가여??제 여친이 걱정됩니다..그리구``화가나는건 맨처음 간 병원인데...그것두 의료사고가 맞지 않습니까??정말 그병원에 가서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입니다..너무 화가납니다..잘알지도 못하구~ 약도 바르고 주사도 맞고..약도 복용하구~`이건 의료사고가 분명한거 같은데`~어떻게 했으면 좋은방법일까여???젤 중요한건 제 여친걱정인데...선생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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