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Cover Story] 종합병원 대항하는 의원 - 전문클리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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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6-24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6225 |
■비뇨기과 - 이윤수비뇨기과■
이윤수비뇨기과(www.penilee.co.kr)는 ‘고추박사’로 유명한 이윤수 원장 유 명세에 힘입어 유명 전문클리닉 대열에 오를 수 있었다. 이 원장은 비뇨기과 분야에서 국내 최초 시술 기록을 수없이 갖고 있다. 94년 ‘진피지방을 이용한 성기확대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켰다. 95년에는 조 루가 대부분 심인성이지만, 예민한 귀두에서도 비롯된다는 걸 알아내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음경배부 신경차단을 이용한 조루수술’도 역시 국내 최초로 시도해 성공했다. 같은 해, 역시 국내 최초로 ‘선천적 왜소음경 성기 확대 수 술’을 실시했다. 발기부전 환자를 위한 음경보형물 수술에서는 단연 국내 최 대 시술 경험을 자랑한다. 그러나 원장 한 사람의 유명세에 기댄 병원 모두가 대표적인 전문클리닉이 되 는 것은 아니다. 뭔가 다른 이유들이 있을 터. 이윤수비뇨기과에서 여성환자를 전담하는 김경희 박사는 국내 최초의 개원가 여성 비뇨기과전문의다. 남성, 여성 대기실을 따로 분리해 여성들도 편하게 와 서 상담하고 진료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그 동안 요실금, 방광염 등으로 고 생하면서도 쉽게 비뇨기과를 찾지 못했던 많은 여성 환자들이 속속 이윤수비뇨 기과를 찾기 시작했다. 신경정신과 전공인 김진세 박사가 맡고 있는 부부클리 닉 또한 여타 비뇨기과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지점. 비뇨기과 치료의 상당 부분이 신경정신과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이 원장 생각에서 비롯된 방침이다. 기사참조 : 매경이코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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